설교자는 설교의 전문가입니다.
하지만 설교자들은 설교에 대해 많은 부담과 고민을 가집니다.
설교는 성경 본문을 읽고, 본문을 통해 청중들에게 말씀하시려는 목적을 찾아내어 설교문으로 작성하고 언어로 전달하는 과정입니다. 설교에 대해 많은 부담을 가지는 것은 이러한 부분이 해결되지 않고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CPS는 설교자가 성경 한 권만 들고도 설교를 할 수 있도록 성경의 목적인 핵심관점을 찾는 것 설교문 작성을 위한 체계적인 논리구조 설교 전달을 위한 표현력과 스피치 등의 구체적인 과정을 체계적으로 훈련합니다.
설교는 저절로 바뀌지 않습니다.
남다른 훈련과 자신을 세우려는 결단만이
설교를 향상시키고 목회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목사님들의 설교 현장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
정규 6개월 과정의 이론과 실기훈련 기간을 통하여 설교사역을 돕고 있습니다.
정기적인 공개 세미나 및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부흥회와 목회자 세미나로 설교현장을 돕고 있습니다.
정규 과정 이후 동문모임, 설교연구, 저서출판 등 지속적인 설교관리를 통해 설교현장의 질적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